-
60년 전 신문 1면에 ‘TV 할부판매’ 광고 실었던 이 회사, 60년 뒤 모습은…직장 2026. 3. 2. 00:59
이 광고는 금성사라는 기업이 국내에서 최초로 텔레비전을 생산하고, 이를 할부로 판매하게 되면서 이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TV를 생산하기 위해 금성사는 정부 허가를 통해서 일본 히타치로부터 TV 부품을 수입해와야했는데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금성사가 바로 LG전자의 옛 이름입니다.
금성사는 1958년 설립돼 라디오를 시작으로 선풍기, 냉장고, TV, 세탁기 등을 차례대로 국산화한 기업이었습니다. 1969년 삼성전자가 전자사업에 진출하면서 삼성과 LG의 전자산업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졌고, 두 회사는 TV, 가전, 휴대전화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치열한 경쟁을 해왔습니다. 살벌한 경쟁이었지만 이 경쟁은 우리나라 전자산업이 지금까지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매일경제 2월 25일 내용 일부)
소견) 성장이 멈춘 시장에서는 가격이 가장 결정적인 요소인데, 중국 전자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은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기업들이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중국의 가성비와 싸워야하는 것은 세트 사업뿐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같은 전자부품에서도 동일합니다.이런 점에서 LG전자의 어려움은 삼성전자에게도 동일한 어려움입니다.




'직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KETI, 피지컬AI 기반 스마트공장 실증 본격화 (1) 2026.03.05 “제조AI 키우자”···중소기업에 2년 간 870억원 투입 (1) 2026.03.04 “로봇이 곧 공장 경쟁력”…전통 제조 중소·중견이 ‘피지컬 AI’에 배팅하는 이유 (1) 2026.03.01 "아틀라스 예상가격은 1억8천만원" (1) 2026.02.28 車업계 'AI+로봇' 자동화 마침표…인간 없는 '다크 팩토리' 눈앞 (1)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