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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AI 도입하는 中企…비용 부담은 ‘가중’직장 2026. 4. 12. 00:48
중소기업이 자동화와 제조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여전히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인력난이 심한 중소 제조업일수록 자동화 수요는 크지만, 자금 부족으로 도입을 미루는 사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2일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은 매출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의 47.6%는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감소는 2.0%에 그쳤다.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공정 관리가 생산성과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도입 과정의 부담은 여전히 크다. 같은 조사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비용 부담’이 꼽혔다. 특히 중소기업은 설비 투자뿐 아니라 시스템 구축, 유지보수, 인력 교육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초기 진입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다.( 매일일보 4월 2일 내용 일부)
소견) 배경에는 제조업 구조 변화가 있다. 최근 제조 현장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품질관리, 설비 예측, 자율 생산 체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영상 기반 불량 탐지, 설비 상태 분석, AI 기반 작업자 지원 등 고도화 기술이 이미 주요 도입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기술일수록 고성능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이 필요해 투자 규모가 커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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