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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다음 격전지는 공장"…日 제조업, 구글·엔비디아 손잡고 로봇 자동화 총력전직장 2026. 5. 30. 00:36
일본 제조업계가 공장 현장을 차세대 인공지능(AI) 경쟁의 핵심 무대로 삼고 로봇 자동화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초거대 AI 모델과 반도체 인프라 경쟁을 주도하는 사이, 일본은 제조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앞세워 산업용 AI 시장 선점에 나서는 전략이다.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일본 기업들은 최근 '피지컬 AI'(Physical AI)를 중심으로 공장 자동화 체계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한 뒤, 실시간으로 자율 행동하며 인간과 협업할 수 있는 AI를 의미한다. 기존 산업용 로봇이 반복 작업에 특화됐다면, 피지컬 AI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작업까지 수행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디지털투데이 5월 20일 내용 일부)
소견)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은 일본 산업용 로봇 기업 화낙(Fanuc)에서 나왔다. 화낙은 지난 13일 구글과 협력해 음성이나 손글씨 지시를 이해하고 공장 업무를 자율 수행하는 AI 로봇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공장 로봇을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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