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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벨트의 종말"…피지컬AI, 제조업 새 엔진으로 뜬다직장 2026. 6. 21. 00:44
100년 넘게 세계 제조업을 지배해 온 '컨베이어벨트' 중심의 생산 방식이 한계에 부딪혔다. 앞으로는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로봇이 제품 생산과 물류를 도맡는 '자율형 공장(다크팩토리)'이 국가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장 교수는 "이제 AI 경쟁은 단순히 모델의 성능 대결을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이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높은 생산성과 가치를 창출하느냐의 싸움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제조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수가 제시한 핵심 대안은 컨베이어벨트를 걷어낸 자리에 독립된 작업 구역인 '셀(Cell) 제조' 시스템과 '자율이동로봇(AMR)'을 채워 넣는 것이다. 자율형 공장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 피지컬AI다. 피지컬 AI는 생성형 AI처럼 디지털 모니터 안에서 글자나 이미지를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실제 로봇과 설비를 제어하며 물리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는 인공지능을 뜻한다.
(뉴시스 6월 11일 내용 일부)
소견)장 교수는 지금까지 제조업의 AI 투자가 공정 관리와 설비 관리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앞으로는 공장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생산 공정 일부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물류와 재고, 설비, 생산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공장 전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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