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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로보틱스로 부분자동화 속도 높여야”직장 2026. 6. 19. 00:39
이날 황성훈 뉴로메카 로봇플랫폼사업본부장은 “기존의 푸드테크 자동화는 푸드에 집중화된 기술들이 아니라 일반 공장에서 자동화한 방식을 그대로 가져오는 방식이었다”며 “테크에 푸드를 가져와서 판매하는 방식이다보니 장비 자체가 굉장히 비대해지고, 도입 이후 센서를 추가하는 등 로봇이 작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선 부수적인 장치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 벌어져왔다”고 진단했다.
그는 “푸드에 대한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이걸 자동화할까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공장 자동화의 틀에서 벗어자닌 못하는 게 푸드테크 대중화의 걸림돌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로메카는 부분자동화와 휴머노이드에서 이러한 불편을 해소할 답을 찾고 있다.황 본부장은 “부수적인 장비들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 방식이 아니라, 휴머노이드가 하나의 폼팩터(제품 형태) 되고 여기에 기존 인력들이 쓰던 조리도구들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이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 푸드테크의 발전 방향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타임스 6월 9일 내용 일부)
소견)황 본부장은 “주방 자동화의 마지막 종착지인 휴머노이드 도입 단계까지는 시간이 걸리니, 그 중간단계로 모듈화된 장비를 기존 장비에 부착하는 부분자동화를 통해 일손을 덜어주자는 것”이라며 “감성적인 대응이 필요한 고객 서비스는 사람이 하고 단순 반복작업, 유탕 작업 등 피로도가 높은 작업을 부분자동화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그는 “기존의 전통적인 제조업 자동화 방식이 아니라, 푸드에 맞는 자동화 방식을 찾아나갈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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