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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습도까지 맞춰 나사 조절…100명이 할 일, 60명이 한다직장 2026. 6. 20. 00:14
가전부품 제조업체 신성델타테크 창원 공장에 있는 인공지능(AI) 로봇은 기온·습도에 맞게 나사 조임 강도를 조절한다.
경남 창원의 가전부품 제조업체 신성델타테크. 공장 1층에는 세탁기 회전통에 세탁물을 넣는 스테인리스 통을 결합하는 자동 체결 로봇 십여대가 나란히 줄지어 있다.
예전에는 작업자 4명이 한 조를 이루어 세탁기 1대 당 17개 나사를 일일이 조였지만, 이제는 인공지능(AI) 두뇌를 갖춘 로봇이 기온과 습도에 맞게 나사 조임 강도를 조절해가며 제품을 조립한다. 생산라인 곳곳에 카메라 촬영 영상을 분석하는 ‘비전 AI’ 기기가 불량 여부도 꼼꼼히 살핀다.
( 중앙일보 6월 10일 내용 일부)
소견) 이 회사의 이동한 대표는 “3년 전부터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며 “AI 설비를 도입한 뒤 이전에 100명이 하던 일을 60명이 할 수 있게 돼 업무 효율이 높아졌고 인건비가 올라도 오히려 직원 복지에 신경 쓰며 인력 규모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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