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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 생산보다 1개 불량 반성”…비올메디컬 제조본부직장 2026. 7. 19. 00:01
“1000개 생산을 자랑하지 말고 1개 불량을 반성하자.”
8일 기자가 방문한 비올메디컬 제조본부 곳곳에는 이 같은 문구가 붙어 있었다. 벽면에 ‘2026년 품질목표’와 함께 ‘완제품(장비) 불량률 2% 이하’, ‘완제품(소모품) 불량률 0.05% 이하 관리’, ‘품질 개선 활동 연 2회 실시’ 등도 게시돼 있었다. 생산량보다 품질을 우선하는 제조 철학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비올메디컬은 이날 미디어 프레스투어를 열고 지난달 리뉴얼을 마친 제조본부를 공개했다. 수작업 중심이던 제조공정을 자동화 설비로 전환해 생산능력과 품질관리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이투데이 7월 9일 내용 일부)
소견)수작업 비중이 높았던 코팅 공정도 자동화했다. 지난달까지 작업자가 직접 수행하던 레이저 코팅과 납땜 공정을 자동 설비가 대신하면서 품질 편차를 줄였다. 검사 공정도 사람의 눈 대신 카메라가 맡는다. 비전 검사 시스템이 바늘의 길이와 방향, 휨 여부 등을 자동으로 판독해 불량 제품을 걸러낸다. 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사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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