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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먼지 쓴 전통 제조장비, AI와 센서로 자동화한다"혁신 2021. 11. 26. 00:12
싸이엔스의 이다운 대표는 사업 기획 전문가로 창업 전까지 인공지능(AI), 제조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그런 그가 스타트업 창업 아이템으로 제조업을 위한 AI 솔루션을 택했다. 선택의 배경에는 오랜 시간 국내 시장을 분석하고 고민해온 결과가 있었다.
싸이엔스(PSYENCE) 이다운, 박은진 공동대표는 위와 같이 말하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싸이스템을 소개했다.
싸이엔스는 인공지능(AI), IoT 센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활용해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 중견기업을 위함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ZDNet Korea 11월 15일 내용 일부)
소견)4차 산업혁명 시작과 함께 스마트팩토리가 주목받고 있지만, 공단을 다녀보면 여전히 먼지를 뒤집어쓴 수십년 된 장비가 다수를 차지합니다. 우리는 이런 환경도 현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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