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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메쉬코리아 "데이터·AI로 물류 혁신 이끈다"혁신 2021. 12. 28. 00:44
“과거 변동성이 낮았던 물류 체계는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속도, 다양성, 스케일이란 세 가지 도전에 직면했다. 운송 수단과 배송 주기 등 소스를 데이터화하고, 축적 데이터를 토대로 상황을 인식한 후 적용(액션)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김명환 메쉬코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서밋 서울 2021’ 행사에서 이렇게 말하며, 데이터와 AI를 통해 물류 플랫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CTO는 ‘유통물류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물류의 디지털 전환 혁신은 데이터 관리와 처리 과정에서 시작한다”며 “정제된 데이터로 상황을 인식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형태”라고 말했다.
(ZDNet Korea 12월10일 내용 일부)
소견)물류의 디지털 전환 혁신은 데이터 관리와 처리 과정에서 시작한다.정제된 데이터로 상황을 인식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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