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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LED기업 '유니루민', 긱플러스 로봇 활용해 全공정 스마트화혁신 2022. 1. 4. 00:02
중국 LED기업 '유니루민'이 긱플러스의 물류 로봇을 활용해 공장물류를 자동화하고 업무효율을 높였다.
글로벌 AMR기업 긱플러스(Geek+, 极智嘉)와 스마트 물류솔루션 기업 방치커지(磅旗科技)는 LED기업인 광둥(广东) 유니루민(UNILUMIN, 洲明节能)과 협력해 LED 업계 최초로 전체 공정의 유연 스마트 공장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원재료 집화, 품질검사, 입고, 출고 등 생산라인 전 과정에 처음으로 크로스플로어 로봇 협동 작업을 실현했다.
디지털화와 통합 운영을 통해 LED 생산 효율을 크게 높였다.
이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 LED 디스플레이 스마트 기지인 후이저우(惠州)의 다야완(大亚湾)에 위치하고 있으며 10개 층에 걸쳐 10만㎡ 규모 면적에서 30종류의 LED 생산이 이뤄진다.
(로봇신문 12월 16일 내용 일부)
소견)방치커지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로봇과 컨베이어라인, 호이스트 등 장비를 결합시켰다. 이 제조 기지에는 4가지 범주의 긱플러스 로봇 100대 이상이 투입됐다. 픽킹 로봇 P800은 원자재 보관 및 창고 내 픽킹에 사용되며, RS5는 원료 창고저장 및 창고 내 픽킹에, MR1000R은 입고, 운송, 출고 등 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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