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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 현장에서 경청하면 답이 보인다혁신 2022. 1. 31. 00:25
허상이 아닌 진짜 돈 뿌리가 연결된 곳은 농업 현장, 수산업 현장 그리고 제조업 현장이다. 그중에서 제조기업이 활동하는 현장은 말 그대로 전쟁터다. 이런 현장에서 누구라 할 것 없이 땀에 젖어 경쟁하고 생존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수 십개, 수 백개 기업 현장에서 확인한 경험이기에 믿어도 좋다. 물론 기업의 상황은 모두 다르다. 남보다 조금 앞서가는 기업, 추격하는 기업, 근근이 먹고사는 기업,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어려운 기업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상황은 다르지만 누구하나 여유를 부릴 수는 없다. 잠시 여유부리고 딴짓하면 경쟁에서 뒤진다.
“사장이랍시고 폼잡고 골프나 치러다니고 하는 것은 모두 옛날 이야기입니다.” 스마트공장을 준비하는, 경남의 작은 산업단지 내에 있는 한 중소기업 대표의 말이다.
(중기이코노미 1월 11일 내용 일부)
소견)스마트제조, 현장으로 가서 확인하라. 가서 경청하면 답이 있다. 다만 아무 생각없이 사진만 찍으러 간다면 아무런 소득이 없다. 마음과 눈을 열고 경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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