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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국가·테크기업·테크국민이 살아남는다경제 2022. 3. 18. 00:18
세계는 지금 초변화 대전환 시대다.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변화, 세대 변화, 코로나19 팬데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혁명,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등 모든 분야에서 전대미문의 엄청난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이 초변화에 여하히 대응하느냐에 기업은 물론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다. 초변화 대전환 시대에 대한 대응의 핵심은 기술 혁신이다. 기업은 테크기업이 되어야 살 수 있고, 국가는 테크국가가 되어야 살 수 있다. 세계 패권을 건 미국과 중국 간 피나는 경쟁도 무역 전쟁을 넘어 기술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제 기술력이 기업과 국가의 명운을 결정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만드는 혁명이다. 인터넷을 통한 사물의 연결을 의미하는 사물인터넷(IOT)이 5세대 내지 6세대 통신(5G·6G)을 통해 모든 사물의 초연결이 이루어지면서 얻게 되는 대량의 데이터를 초지능 AI가 처리하여 새로운 부가가치와 성장동력을 창출하게 된다.(아주경제 2월 21일 내용 일부)
소견)이제 과학기술력이 국가의 생존을 결정합니다.테크국가 테크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테크국가를 만드는 과학기술강국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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