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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AI·클라우드 등에 업은 스마트팩토리IT 2021. 7. 23. 00:10
글로벌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기술 경쟁이 치열하다. 뉴노멀 시대를 맞아 클라우드, 인공지능(AI), 5G 등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경쟁력을 키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멘스 등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다양한 기업이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뛰어들었다. 이통3사를 비롯한 토종 기업도 핑크빛 전망인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지멘스는 전통적인 에너지, 장비 제조 기업이었지만, 최근 산업용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진화 중이다.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공장 내 원격관리 솔루션을 출시한 후 고객사를 확보 중이다. 산업 현장과 기계장비 제조업체를 위한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머신이 대표적이다.(IT조선 7월 8일 내용 일부)
소견)글로벌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기술 경쟁이 치열하다. 뉴노멀 시대를 맞아 클라우드, 인공지능(AI), 5G 등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경쟁력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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