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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높이”…中企 스마트 팩토리화 속도 내야직장 2023. 9. 10. 00:31
정부와 민간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기준 다양한 국가 및 민간지원사업을 통해 약 3만개의 중소기업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했다. 현재도 중소벤처기업부의 주도 하에 추가적으로 기업별 신청 및 추진이 이뤄지고 있다.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스마트 팩토리는 빠르게 늘었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은 기초 단계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산업 현장의 스마트 팩토리화가 비용 절감을 통한 이윤 창출 및 기업 운영 환경의 고도화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매일일보 8월 23일 내용 일부)소견)전통 제조업의 경우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지 않으면 다른 기업에 뒤처질 수 있다. 국가기반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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