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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협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제는 고민해야 할 때IT 2021. 8. 8. 00:11
해외의 많은 유명한 사람들, 매체들이 “Software is eating the world”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결국은 ‘소프트웨어(Software)’, 즉 소프트웨어로 표현된 디지털 비지니스, 디지털 서비스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서 하나(단독)의 회사가 독자적인 성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것은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심지어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신설 기업이 기존의 비지니스를 약화시키고, 전혀 들어본 적도 없는 기업이 새로운 경쟁자를 넘어서 기존의 비지니스를 위협하는 일을 쉽게 본다.2010년부터 새롭게 뜨기 시작한 디지털 기업, 디지털 혁신의 사례는 새로운 비지니스의 판도를 바꾸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거나, 새로운 고객의 폭잘적 반응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사회적 현상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혁신의 시대에 기업 혼자 새로운 디지털 기업으로 변화하는 것은 어려운 시대이다.
( IT비즈뉴스 7월 20일 내용 일부)소견)세상은 변한다. 변화하는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나와 다른 이들과 협업해야 하는 것, 이는 디지털 시대의 중요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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