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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를 넘어 자율화로…'AI가 결정하는 공장' 시대 온다직장 2025. 9. 13. 00:13
제조 정보기술(IT) 솔루션 글로벌 기업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디지털 전환(DX)에서 인공지능 전환(AX)으로 이어지는 제조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핵심은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자동화에서 자율화로의 진화인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그리고 'DXRX(디지털 전환과 로봇·AI 경험)' 3단계 전략이다.
그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디지털 트윈을 통한 가상 데이터 생성을 제시했다. 현실 세계에서는 만들기 힘든 수많은 로우 데이터를 가상 환경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생성·검증해 AI 적용을 촉진하고, AX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데일리 9월 3일 내용 일부)
소견) 홍석관 사장은 기존 스마트 팩토리 한계를 넘어서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으로의 전환도 강조했다. 스마트 팩토리가 자동화와 룰 베이스 데이터 활용, 인간의 결정에 의존한다면 SDF는 자율화를 목표로 한다. AI가 결정을 내리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며 이미 존재하는 공장·제품·설비 데이터를 수집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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