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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때문에 미국서 연간 100명 사망…공장 자동화로 판매량 '뚝'직장 2025. 9. 26. 00:25
미국에서 공장 자동화 바람이 불면서 지게차를 서서히 없애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지게차로 인한 안전사고로 매해 100명이 사망하는 가운데 자동화가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떠올랐다. 지게차 제조업체들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하며 대응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미국 제조업체들이 100년 이상 필수 장비였던 지게차를 없애고 생산성과 안전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2023년 지게차 소매 판매는 전년 대비 28% 감소해 연간 기준으로 14년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아시아경제 2025년 1월12일 내용 일부)
소견)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8년부터 미국 공장에서 지게차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테슬라도 공정 자동화에 관심이 많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뜻을 바탕으로 지게차 수를 줄이고 자동화 시스템을 모색, 손수레나 견인형 무인 운반 로봇 터거를 곳곳에 적극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기기 제조업체 월풀도 미 오하이오주 공장에서 지게차를 없애고 운반로봇(터거)을 활용해 조립 라인에 있는 직원들에게 부품을 전달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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