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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환경 구축해 생산성 향상·품질개선을”직장 2025. 9. 30. 00:14
이 이사장은 중국 등 경쟁국을 사례로 들며 하드웨어를 생산하는 현재의 제조업 환경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근 산업 트렌드로 ‘디지털 트윈’ ‘로봇 확산’ ‘산업 데이터 분석’ 등을 꼽으며 창원 산단 내 대부분 업종인 제조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출은 하드웨어에서 발생하고 판매는 소프트웨어가 결정하게 돼, 공장 내 AI 로봇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단순히 땅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유무선네트워크를 제공해서 산업단지 내 스마트 AX화된 공장이 상호 연동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로 연결된 산업단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이러한 미래형 산업단지가 만들어지면 창원 등 대한민국의 제조 환경은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면서 “창원의 AX 미래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신문 9월18일 내용 일부)
소견) “앞으론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솔루션, 데이터, AI)가 합쳐진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내 공장을 어떻게 소프트웨어로 설정할 것인가 고민할 때다.”이 이사장은 AI 도입 필요성에 대해 “2034년까지 1000만명이 은퇴 나이에 진입하는 등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야 한다”면서 “불량품 감소 등 생산성이 향상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해진다. 또한 탄소 규제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트 대응에도 효과적”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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