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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성패는 사장님 혁신 의지에 달렸다"직장 2025. 10. 5. 00:38
현장에서 가장 많이 요청받는 것은 자동화와 물류 개선이다. 배 위원은 "소규모 업체일수록 인력난이 심각하다. 특히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의 영세 기업일수록 자동화 요구가 크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는 안전 설비와 전기 관리 관련 문의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삼성 지원을 받은 전남 목포의 떡 제조업체 '장가' 역시 배 위원에게는 각별하다.
현장을 대하는 태도도 남다르다. 작업복을 입고 직접 설비 주변을 꼼꼼히 살피는 '실전형 스타일'이다. 그는 "대표와 직원들이 '우리도 새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 속으로 들어가 답을 찾고, 중소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9월 23일 내용 일부)
소견) 배 위원은 매년 8곳 안팎, 지금까지 기업 80~90곳을 직접 지원했다. 그는 "스마트공장 지원의 출발점은 기술이 아니라 '대표의 의지'"라며 "혁신을 주저하는 대표가 있는 업체와 반드시 해내겠다는 대표가 있는 업체는 결과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배 위원은 "대표가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반복해서 듣고, 그 니즈에 맞춘 개선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대표의 확고한 의지에 위원들의 성실함이 더해지면 반드시 성과가 나온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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