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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인구, 로봇이 채워줄 수 있을까?라이프 2025. 10. 13. 00:01
“향후 20~30년 동안 약 320만명의 생산 인구가 줄 것입니다. 로봇은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면서 새로운 시장 성장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발표자들은 인간의 생활 속 이미 오래도록 로봇과 함께 해왔으며, 지금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로봇 산업의 황금기가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은 물론 복지 등 생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업 차원을 넘어 국가적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투모로로보틱스 대표) 또한 기조연설에서 “피지컬 AI는 세상 속에서 체득한 지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실존적 지능에 가깝다”며 “휴머노이드는 피지컬 AI의 연장선상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로보틱스가 오토메이션 중심이었다면 (휴머노이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해 그대로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 10월 3일 내용 일부)
소견) 김진오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로봇앤드디자인 대표)은 로봇과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로봇전환(RX)’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로봇이 사람이 하는 일을 그대로 따라가서는 안되고, 사람이 못하는 과제를 정면 돌파해야 시장이 열린다”며 “로봇이 수행할 수 있도록 작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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