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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노동생산성 선진국 3분의 2 수준…"근로시간 단축하려면 생산성 높여야"직장 2025. 10. 14. 00:13
우리나라의 연간 노동생산성이 근로시간 단축을 논의 중인 주요 선진국의 3분의 2 수준에 그쳐, 생산성 향상 없이 근로시간 단축을 추진할 경우 선진국과의 1인당 소득 격차를 좁히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가 박정수 서강대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해 22일 한 ‘임금과 노동생산성 추이, 그리고 근로시간 단축의 영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SGI는 한국이 주요 선진국보다 노동생산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2000~2017년까지는 임금과 노동생산성이 거의 같은 속도로 증가해 균형을 유지했으나, 2018년 이후에는 임금 상승률이 생산성 증가율을 크게 앞서면서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투데이 9월 22일 내용 일부)
소견) SGI는 “임금과 생산성의 괴리 없는 성장을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의 도약이 필수적”이라며 “연구개발 인센티브 확대, 불합리한 규제 개선, 맞춤형 금융·세제 지원을 통해 성장 사다리를 복원하고 기업 규모에 따른 역진적 규제가 아닌 스케일업팁스와 같은 기술혁신·글로벌 진출·규모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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