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 설비에서 이동형 로봇으로… 물류 자동화 패러다임 전환라이프 2026. 4. 18. 00:20
자율주행 로봇(AMR)이 물류센터 내 반복적인 이송과 피킹 작업을 대체하며 공정 구조를 바꾸고 있다. 고정형 컨베이어 벨트 중심의 전통적 물류 자동화가 유연한 로봇 기반 운영 체계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두 기업은 물류 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트위니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실내 환경을 인식하고 주행하는 AM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LX판토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여러 산업군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협약에 따라 트위니는 자율주행 물류로봇 '나르고 오더피킹' 5대를 LX판토스 물류센터에 투입한다. 나르고 오더피킹은 물류센터 내부의 반복적인 이송 및 피킹 작업을 전담하며 작업 흐름을 재편한다.
(산업일보 4월 8일 내용 일부)
소견) 업계에서는 물류 현장의 로봇 도입을 단순한 기기 투입이 아닌 공정 구조의 근본적 변화로 진단한다. 고정식 자동화 설비는 초기 투자 비용이 크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반면 AMR은 기존 작업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어 인력난과 작업 지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대안으로 부상했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 로봇이 공장 전문가 밥그릇 뺏는다…공장의 미래, 누가 살아남나 (1) 2026.05.02 "로봇이 일손 부족 해결"…2035년 166조원 시장에 증권가 '주목' (1) 2026.04.30 물리적 AI는 일본의 필요성에 의해 추진되는 차세대 주요 산업 (1) 2026.04.17 중국 제조 공장은 지금?...'다크 팩토리' 급부상 (1) 2026.04.15 “AI는 비용이 아닌 생존 전략”…기업, 자동화 시대 ‘전면 재설계’ 나서다 (1)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