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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일손 부족 해결"…2035년 166조원 시장에 증권가 '주목'라이프 2026. 4. 30. 00:47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이 가시화하면서 로봇 산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적용된 로봇이 전 세계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주요 로봇 관련 기업에도 투자자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20일 한국투자증권은 로보틱스 산업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10억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이 오는 2035년 1128억달러(약 166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란 전망을 소개했다. 현대차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비롯해 미국 테슬라·피규어AI와 중국의 유비테크·유니트리·애지봇 등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하면서 로봇 산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한국경제 4월 20일 내용 일부)
소견) 로봇 산업이 주목 받는 것은 글로벌 일손 부족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어서다. 미국은 민간투자는 확대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조업 인력이 부족한 상태로 분석됐다. 향후 10년간 연평균 112만 명의 노동력 부족이 예상됐다. 중국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구조적인 인력 수급난에 직면한 글로벌 국가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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