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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SI를 집어삼킨다”…스마트팩토리 주도권 교체직장 2026. 5. 1. 00:36
로봇 자동화 기업 뉴로메카는 휴머노이드 '에이르'를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드는 고객사의 시스템통합(SI) 비용을 줄여준다. 기존 자동화 라인에서는 로봇 도입 후 지그(보조기구) 설계, 공정 연동, 제어 최적화 등 SI 작업에 하드웨어(HW) 비용 못지않은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로봇 에이르는 양팔로 사람과 유사한 동작을 수행하면서 별도 지그나 설비 변경 없이 기존 공정에 투입할 수 있어 고객사의 SI 비용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마트팩토리 시장 주도권이 기존 SI에서 로봇으로 넘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발달과 함께 판단·제어 기능이 로봇 내부로 들어오면서 공정별 SI 기업이 하던 일까지 로봇으로 흡수되면서다. 고성능 AI 로봇이 SI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구조 단순화 등을 이루면서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새로운 열쇠로 떠올랐다.(전자신문 4월 22일 내용 일부)
소견) 공정별 환경 차이가 커 맞춤형 설계와 연동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전체 과정에서 SI 기업이 핵심 역할을 담당해왔다.최근 이같은 흐름에 변화가 생겼다. 피지컬AI 확산으로 로봇이 시스템 제어, 연동 등 SI 기업이 하던 일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공정별 SI 개입 범위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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