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기만 해도 창의력이 '쑤욱'라이프 2022. 1. 24. 00:53
2018년 7월 1일부터 나는 매일 5km 이상 걷는다. 걷고 나면 마음과 몸이 흡족해진다. 작은 실천 하나가 쌓여 나를 만들기에 오늘도 걸을 이유가 충분하다. 습관은 참 무섭다. 몸과 마음이 그걸 요구하는 걸 느낀다. 모든 질병의 90%를 걷기로 해결할 수 있다니 걷기 예찬론자가 될 수밖에 없다.
걷기는 나만이 오롯이 가질 소중한 시간이다. 걷기를 통해 신체 발달, 생각 정리, 아이디어 창출, 차분한 마음 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걸으며 강연 준비하고 책쓰기 아이디어를 얻는다. 걷는 동안 뇌도 휴식을 취한다. 뇌 정리도 된다. 뇌에 마구잡이로 들어온 잡동사니를 삭제하며 새로 인풋할 공간이 마련된다. 그 무엇보다 전보다 건강이 훨씬 좋아지고 심신의 활기도 느낀다.
(브레이크뉴스 1월 3일 내용 일부)
소견)걸을 때 창의 지수도 올라간다. 이제 인공지능 시대(AI)를 뛰어넘을 걷기 운동이 대세다. 뇌세포는 걸을 때 늘어난다. 걷기만 해도 뇌가 작동해 지능지수가 올라간다고 한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마토 말리고, 고추 다지다 얻은 깨달음 (1) 2022.02.10 중국서 바늘 없는 백신 접종 로봇 개발 (1) 2022.02.03 축적의 힘 (1) 2022.01.11 "햄버거 먹으면서 다이어트?"…화제의 中맥도날드 (1) 2022.01.09 자동차회사 앞다퉈 바다로 풍덩…돈되는 이것 때문이라는데 (1)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