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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은 ‘디지털 트윈’으로 완성된다IT 2023. 5. 6. 00:39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기술의 출현과 탄소중립 이행,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 미중갈등 심화 등 산업계는 급격한 변화와 마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경영방식의 고수로는 미래 경쟁력 확보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공정 개선 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5G,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과 연동된 자동화장비, 제어기, 센서 등을 지원해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산업일보 4월 20일 내용 일부)
소견)디지털 트윈은 실제 플랜트와 똑같은 가상 플랜트를 두고,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등의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에너지 절감, 규제 준수 등의 플랜트의 주요 KPI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의 집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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