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소결·정비·물류에 AI 심다…'인텔리전트 팩토리' 속도직장 2026. 4. 8. 00:23
대규모 설비와 복잡한 공정이 맞물린 제철 산업에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운영 역량이 생산성, 품질, 안전을 동시에 좌우한다.최근에는 현장에서 축적된 숙련 기술을 데이터와 AI로 체계화해 조업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는 방식의 스마트 제조 혁신이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설비 관리부터 공정 제어, 물류 시스템까지 전 영역을 지능화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데이터 중심 운영 체계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국경제 3월 29일 내용 일부) 소견)인텔리전트 팩토리의 출발점은 공정 제어의 지능화다. 포항제철소는 최근 소결 공정에 AI 기반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제선 공정의 정밀도를 높였다..
-
ROI 안 나오는 AI 팩토리는 ‘사치’, 제조업 AX 성공 방정식IT 2026. 4. 7. 00:49
제조업에 ‘똑똑함’을 더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를 넘어 디지털 전환,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팩토리까지, 서로 다른 이름으로 제조업의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인구감소로 인한 인력 확보의 어려움, 안전한 업무 환경, 안정적인 제품 수급 등을 위해서다. 이러한 변화가 이뤄지는 동안 경영진의 질문은 달라지지 않았다. ‘돈이 되는가’다. 이정준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6 제조 고객을 위한 AWS 파트너 AI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에서 “AI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준비에 80%의 노력이 들어가고 가치를 만드는 데는 20%밖에 못 쓴다면 경영진은 승인하지 않는다”며 ( 더에이아이 3월 27일 내용 일부) 소견) “결국 제조업 회사는 ..
-
제프리스 "휴머노이드 로봇, 곧 경제 장악할 것"라이프 2026. 4. 6. 00:13
제프리스는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이 곧 우리 경제를 장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은행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10년 내 가장 좋은 자동화 성장 기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제프리스는 ▲고령화로 인한 보조 노동력 수요 증가 ▲제조업 일자리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 감소 ▲ 반도체 및 AI 기술의 지속적이고 비약적인 발전 등 세 가지 동력이 새로운 로봇 시대를 열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합인포맥스 3월 27일 내용 일부)소견) 은행은 "인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널리 채택되는 임계점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세계적인 인구 통계 문제와 안전 문제, 특정 직종 기피 현상 등이 로봇에 대한 광범위한 채택을 앞당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
HD현대, ‘배 대신 조선소 판다’… 제조 넘어 노하우 수출로 체질 개선직장 2026. 4. 5. 00:18
세계 1위 조선 강국인 한국의 HD현대가 선박 건조를 넘어 조선소 건설 기술과 운영 시스템 자체를 수출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난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오는 31일 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디지털 엔지니어링 및 제조 플랫폼 공급업을 추가하고, 수십 년간 축적된 조선 전문성을 패키지 형태의 상용 제품으로 만들어 전 세계에 판매하는 전략적 전환을 공식화한다.25일(현지시각) 스플래시247 보도에 따르면, 이는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 중심의 구조에서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기반의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탈바꿈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글로벌이코노믹 3월 26일 내용 일부) 소견) 조선업 부흥을 노리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공장 배치 설계(Layout)부터 최적화된 생산 공정, 효율..
-
김정관 산업장관 “중국은 이미 ‘다크팩토리’ 상용화…중소-대기업 협력 필수”라이프 2026. 4. 4. 00:56
“중국 공장을 재방문했다가 받은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과거 공장 인력과 컨베이어벨트가 어지럽게 엉켜 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다크팩토리’를 도입해서 사람 한명을 찾아보기 어렵더라.”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포럼’에서 피지컬AI를 위한 제조-AI 산업 결합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한때 우리가 기술을 가르쳐주던 중국 회사가 이제는 우리를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나라 기업들도 이 상태로는 안 되겠다는 위기의식이 생겼다”고 말했다.(디지털데일리 3월 25일 내용 일부) 소견)AI와 제조 현장 결합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 바로 다크팩토리다. 다크팩토리는 AI ..
-
中서 훼미리마트-갤봇 손잡고 편의점에 로봇 점원 투입라이프 2026. 4. 3. 00:56
중국에서 처음으로 편의점 체인에도 로봇 판매자가 근무를 시작했다.12일 중국 언론 졔몐신원에 따르면 훼미리마트(Family Mart) 베이징 중관춘(中关村) 딩하오(鼎好)점이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이 매장은 중국 최초로 로봇이 상시 서비스를 하는 체인 브랜드 편의점이다. 훼미리마트가 중국 갤봇(GALBOT, 银河通用)과 함께 지능형 로봇 갤봇을 투입해 서비스를 하게 된다. 이 로봇은 지능형 상호작용, 상품 가이드, 신선 식품 전달 등이 가능하며 소비자를 위한 쇼핑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다.훼미리마트는 2004년 중국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이번 로봇 서비스 매장 개업으로 새로운 지능형 편의점 유통 모델을 시도하게 됐다. (로봇신문 3월 15일 내용 일부) 소견)이 로봇은 24시간 서비스할 수 있..
-
독일·일본의 히든챔피언 전략은직장 2026. 4. 2. 00:10
강소기업으로의 지속 가능한 도약은 직전 칼럼에서 설명한 ‘혁신상품개발’, ‘상생협력’, ‘해외진출’이라는 핵심 성장 동력과 함께, ‘선택과 집중’, ‘차별화’, ‘고객중심’이라는 세 가지 실천전략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전 세계 히든챔피언의 약 48%가 독일 기업일 정도로 독일은 강한 글로벌 강소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특정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3위를 차지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들이다. 독일 히든챔피언들의 핵심적인 차별화요소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틈새시장 공략에 있으며, 특정제품 품질과 기능성에 기반한 차별화에 집중하고 숙련된 인력의 기술을 중요하게 여긴다.( 중소기업신문 3월 23일 내용 일부)소견)특히,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번째 실천적 접근인 '..
-
엡손, 정밀 제조 DNA로 산업용 로봇 새 판 짠다직장 2026. 4. 1. 00:14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제조 현장의 현실은 다르다. 현장에서는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 자체가 더 큰 과제다. 베테랑 기술자의 은퇴도 본격화됐다. 생산 인력 감소와 인건비 상승, 공급망 재편까지 겹치면서 제조업계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 흐름 속에서 엡손이 정밀 제조 기술을 앞세워 산업용 로봇 사업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엡손은 현재 스카라 로봇과 6축 로봇을 중심으로 산업용 로봇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2025년 일본 후지경제 리포트에 따르면 엡손은 2024년 매출 기준 스카라 로봇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단순 반복 작업부터 위험 공정까지 폭넓게 대응하며 제조 현장에서 입지를 넓혀온 결과다.(머니투데이 3월 2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