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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다크 팩토리’에서 24시간 생산하는데…AI 도입 시급한 K중기라이프 2025. 12. 30. 00:58자율주행 로봇이 부품을 갖다준다. 인간은 경험과 암묵지를 요하는 핵심 공정에서 조립을 한다. 인공지능(AI)은 불량을 판정한다. 최근 찾은 경남 창원 태림산업의 스마트팩토리는 한국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고 있었다.
요새 현장에선 일손을 못 구해 난리다. 숙련공들은 노쇠해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 청년들은 대기업 소속이 아닌 생산직은 한사코 기피하는 탓이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큼 폼 나지 않는 건 물론이고, 계산기를 두들겨봐도 수지가 안 맞아서다. 돈이 궁하면 차라리 물류센터를 간다. 용접공 작가 천현우는 “지역 청년의 최선 일자리가 쿠팡인 세상”이라고 한탄했다.
(매일경제 12월 19일 내용 일부)
소견) 사장들은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당분간 최저임금은 가파르게 오르고, 곱게 자란 ‘요즘 것들’은 더더욱 육체노동을 꺼릴 게 뻔해서다.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비자 문제로 언제 떠날지 모른다. 이제 제조업에서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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