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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다음은 로봇이다”… 美·日·中, ‘피지컬 AI’ 글로벌 패권 격돌라이프 2026. 1. 6. 00:15
인공지능(AI)이 모니터 화면을 뚫고 나와 물리적 세계(Real World)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챗GPT가 촉발한 소프트웨어 혁명이 1막이었다면, 로봇과 자율주행, 제조 설비에 지능을 심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2막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일본 후지쓰, 중국 관영 매체 등이 26일(현지시각) 동시다발적으로 내놓은 전략은 이 같은 흐름을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국의 첨단 바이오 기술, 일본의 정교한 시스템 통합, 중국의 거대한 제조 생태계가 ‘피지컬 AI’라는 하나의 지점에서 정면으로 맞붙었다.(글로벌이코노믹 12월 27일 내용 일부)
소견) 후지쓰 구매 부서에서 진행한 실증 실험(PoC) 결과, 주문 확인 업무량이 약 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 NIM 마이크로 서비스를 적용해 추론 속도 또한 50% 빨라졌다.후지쓰는 2025 회계연도 말까지 이 기술을 고객사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에이전트 AI’ 기반으로 전환하고, 나아가 물리적 로봇과 결합해 현장 업무까지 자동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AI와 로봇의 유기적 결합으로 풀겠다는 일본 산업계의 절박함과 기술력이 만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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