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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조업, 두 마리 토끼 잡고 ‘새로운 토끼’를 만들어야 산다직장 2026. 1. 3. 00:43
제조업이 다시 한 번 전환점 앞에 섰다. 그러나 이번 변화는 단순한 자동화 고도화나 기술 도입의 문제가 아니다. 더 이상 ‘무엇을 얼마나 잘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 하나만으로는 제조기업의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국면에 들어섰다.
2026년을 기점으로 제조기업은 동시에 세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 첫째 경쟁사 대비 QCD(Quality·Cost·Delivery) 경쟁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강화할 것인가. 둘째 EU CBAM과 DPP로 대표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셋째 지금의 주력 제품과 사업 모델이 과연 지속 가능한지, 그리고 다음 먹거리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 인더스트리뉴스 12월 24일 내용 일부)
소견) 이 세 가지 질문은 서로 분리돼 있지 않다. 하나라도 놓치면 나머지 역시 함께 흔들리는 구조다. 이제 제조업은 QCD와 규제 대응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동시에 새로운 제품과 사업 모델이라는 ‘새로운 토끼’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지속 성장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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