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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에 만든다" 리비안, R2 생산 비용 절감 핵심은직장 2026. 5. 17. 00:35
리비안이 차세대 전기 SUV 'R2'의 생산 비용을 기존 'R1' 시리즈 대비 절반 수준까지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부품 단가 인하가 아니라 차량 구조 자체를 단순화하는 방식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부분이 핵심이다.리비안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R2의 생산 비용이 기존 'R1S' 및 'R1T' 대비 약 50%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4만 5000달러(한화 약 6500만 원)급 대중형 전기 SUV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리비안은 원가 절감의 핵심으로 '극단적인 단순화(ruthless simplification)'를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새로운 전기 아키텍처를 적용해 배선 길이를 약 2.3마일(약 3.7km) 줄였고, 커넥터 수는 약 60% 감소시켰다. 또한 여러 전력 변환 모듈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고전압 케이블 사용량도 약 70% 줄였다. 리비안은 원가 절감의 핵심으로 '극단적인 단순화(ruthless simplification)'를 강조했다(리비안)
(다나와 자동차 5월 6일 내용 일부)
소견)구동 시스템 역시 대폭 간소화되어 새롭게 개발된 '맥시무스(Maximus)' 드라이브 유닛은 기존 '엔듀로(Enduro)' 시스템 대비 부품 수를 약 41% 줄였으며, 인버터를 드라이브 유닛에 직접 통합하는 구조를 통해 조립 공정과 제조 비용을 동시에 낮췄다.세부 부품에서도 비용 절감이 이뤄졌다. 일부 센서 시스템은 기존 초음파 센서 대신 코너 레이더 방식으로 전환됐고, 윈드실드 등 일부 부품 단가 역시 기존 대비 절반 수준까지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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