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사는 것이 최대의 복수다라이프 2021. 7. 19. 00:58
“잘 사는 것이 최대의 복수다”라는 책이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21년 기준 한국인의 1인당 구매력이 일본을 앞섰다. 한국은 전산화가 잘 돼 있어 코로나 백신 보급률이 30%이다. 일본은 전산화가 안 돼 있어 5%에 그치고 있다. 일본은 우편과 팩스로 코로나 백신 일자 등을 통보하면서 신속한 보급을 못하고 있다. 우리가 일본보다 더 잘사는 기회가 왔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2018년 일본이 한국에 반도체 부품 수출을 중단하면서 위기가 왔지만 국내 기업들은 잘 극복하고 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일본의 백색리스트 제외는 한국에게 국산화와 다변화의 좋은 기회이다.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는 중소기업의 소재와 부품을 국산화하고, 교역을 확대하는 다변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천지일보 7월 4일 내용 일부)소견)부품소재는 다품종 소량 생산이기에 대기업이 할 수 없다. 이번 기회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의 기틀을 만들고, 국산화와 다변화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퇴 후 50년 어떻게 살 것인가- 이상규 (1) 2021.08.19 언택트 시대, ‘집콕’ 생활디자인 (1) 2021.07.28 인력 못구해 농작물 갈아 엎기도… 인력 부족 '기술' 대안될까 (1) 2021.06.28 수소전기차, 전기차보다 1.5배 비싼 이유 (1) 2021.06.13 코로나가 앞당긴 무인화 (1)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