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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AI가 온다…제조·로봇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직장 2026. 1. 14. 00:52
인공지능(AI)이 이제 화면 속을 벗어나 현실 세계로 나오고 있다. 문장을 이해하고 이미지를 생성하던 AI가 로봇·공장·차량·설비의 ‘두뇌’가 돼 직접 움직이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이른바 ‘피지컬 AI’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박정원 두산 회장은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회장은 신년사에서 “두산은 발전기자재, 건설기계, 로봇 등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제조 역량과 방대한 하드웨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피지컬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언급했다.(이코노믹데일리 1월 4일 내용 일부)
소견)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 기술이 아니다.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하며 물리적 행동까지 수행하는 ‘일하는 AI’를 말한다. 자동화 공장에 투입되는 로봇부터 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드론, 물류 설비, 스마트 건설장비까지 범위도 넓다.최근 글로벌 산업계가 피지컬 AI에 주목하고 있다.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인구 감소와 생산성 정체라는 구조적 한계를 기술로 돌파할 수 있는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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