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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텍 박형순 대표, '다품종 생산 시대' 현장 적응형 로봇이 자동화의 기준을 바꾸다직장 2026. 1. 16. 00:08
다품종·소량 생산이 제조 현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로봇 자동화 시장 또한 정형화된 공정이 아닌, 유연성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평가받고 있다.엘피텍은 독자 기술 ‘티칭리스 그리퍼’를 개발해 중소 제조 현장의 비용과 운용 효율을 크게 높여 시장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동화의 진입 장벽을 낮춘 기술적 대안이 주목받는다.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최근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핸들링 솔루션을 구현하여 국내는 물론, 아시아와 유럽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기술 자립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엘피텍은 제조 현장 로봇 시장이 요구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신문 1월 13일 내용 일부)소견)엘피텍이 자체 개발한 ‘티칭리스 그리퍼’는 워크피스에 맞춰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대로만 작동하는 기존 그리퍼와 완전히 다르다. 이는 다품종 생산 환경에서 크기와 형상이 서로 다른 여러 제품을 파지할 수 있는 것이 주요 특징이며, 품목 변경이 자주 발생하는 제조 현장에서 별도의 티칭없이 핸들링이 가능해 자동화 효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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