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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로봇·설비 '투트랙' 전략 가속…"단순 로봇 아닌 제조 자동화 해법 판다"직장 2026. 1. 18. 00:07
현대위아가 로봇과 설비 자동화를 결합한 제조 물류 자동화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단순 로봇 판매를 넘어 시스템 통합(SI) 기반의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워, 그룹의 다크 팩토리 전략과 외부 B2B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현지시간) 백익진 현대위아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 상무는 CES 2026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현대위아의 로봇 사업은 로봇 단독이 아니라, 설비 자동화와 결합된 제조 물류 자동화가 핵심"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로서 통합 솔루션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아시아투데이 1월 8일 내용 일부)
소견) 이 과정에서 물류 로봇과 산업용·협동 로봇의 협업 구조를 고도화해, 그룹 차원의 다크 팩토리 전략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현대차·현대위아·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약 450대의 물류 로봇이 운영 중이며, 주차 로봇도 50대 이상이 실제 현장에 투입돼 있다. 공장별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약 20% 수준의 생산 효율 향상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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