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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현장을 가다-“LGD AX팹,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검토”직장 2026. 1. 15. 00:50
“인공지능 전환(AX) 팹에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수행하기에 수고롭거나 위험한 업무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우선 적용하려고 합니다.”김성호 LG디스플레이 생산기술담당 상무는 “기존 로봇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여전히 사람이 진행하고 있는 일들은 피지컬 AI가 도입되면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수작업이나 유해하거나 위험한 환경의 업무를 피지컬 AI에게 맡기면 그 일을 하던 직원들이 안전하게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고 물리적 변화를 일으키는 AI를 의미한다. 특히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은 사람의 지적·물리적 활동을 보완하거나 대체할 대표적인 피지컬 AI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전자신문 1월 6일 내용 일부)
소견) 김 상무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서 기존에 설비 자동화로는 할 수 없었던 사람이 직접 작업하고 있는 복잡한 업무를 대체한다는 복안이다. 그동안 OLED 공정의 AI 도입으로도 개척하지 못한 영역을 자동화 및 지능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험한 일 대신 더 안전하면서도 중요한 업무에 직원을 투입해 지금보다 더 회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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