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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지게차·모바일 피킹 로봇… “2028년 매출 4000억 목표”직장 2026. 1. 25. 00:47
현대위아는 이번 CES에서 제조·물류 로봇 브랜드 ‘H-모션’(H-Motion)을 처음 선보였다. 주차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 로봇(AMR), 협동 로봇 등 전시된 로봇은 모두 자체 개발 모델이다. 백 상무는 “그동안 로봇이 그룹 내 공장에서 실제 운영됐지만, 그룹사 외 일반 고객으로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브랜드를 새로 론칭했다”고 설명했다.
로봇 사업의 핵심 방향은 ‘통합 솔루션’이다. 백 상무는 “중국 업체들은 대량 생산을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이 강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로봇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현장에 맞춘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략으로 차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물류 로봇 약 450대가 현대차·현대위아·현대모비스 공장에서 운영 중이며, 주차 로봇도 45세트가 현장에 적용돼 있다. 공장별로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약 20% 수준의 생산 효율 개선 효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일보 1월 16일 내용 일부)
소견) 현대위아는 제조·물류 전 과정의 무인 자동화를 목표로 ‘다크 팩토리’ 구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크 팩토리는 로봇과 AI를 기반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공정을 운영하는 완전 무인 자동화 공장을 의미한다. 입고부터 출하까지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2028년까지 구축하고, 현대위아 창원공장을 시범 공장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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